부질없이 사라질 우리의 삶을 위한 마지막 마사지 기술!
유람형 관객참여 퍼포먼스
도시유람형 관객참여 퍼포먼스
전염병 시대의 자기 치유 퍼포먼스! 종이처럼 부서지기 쉬운 ‘나’..., ‘나’를 안아주고 ‘우리’를 연대하는 시간!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사내. 그의 환영을 통해 드러나는 가정에 대한 그리움,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 타인에 대한 절절한 목마름, 감춰진 로맨스와 열망들까지.
“종이처럼 부서지기 쉬운 당신..., 당신을 안아주는 시간!” 한국, 스페인, 영국, 러시아, 폴란드 그리고 세계의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 공연’!
세월에 휘청거리는 취객과 묵묵한 도심골목 담벼락의 맞장뜨기! (예)술에 취한 사람이 담벼락에 대고 토해내는 환상의 페인팅 퍼포먼스
소멸하여 더욱 아름다워지는 예술테라피 공연! 영혼을 어루만지는 종이오브제 설치 퍼포먼스! 관객이 출연자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회화, 영상, 설치, 라이브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가 하나로 통합된 비주얼 씨어터!
신체와 육성, 일상의 공간과 사물, 라이브음악이 시와 만나는 시 퍼포먼스
시와 이야기 그리고 눈으로 마시는 차 한 모금
기저귀 오브제 광대극, 처음으로 아빠가 된 사내의 황당 스토리!
흰 빈 벽 위에 그려지는 헛된 욕망의 꿈! 흰 벽 위에 두 개의 몸이 그려내는 환상 코믹 페인팅 퍼포먼스!
손전등과 거대한 스크린이 그려내는 조각그림자극, 그림자가 된 사내의 잊혀졌던 사랑 이야기
손전등과 거대한 스크린이 그려내는 조각그림자극, 그림자가 된 사내의 잊혀졌던 사랑 이야기